기타 천재소년이라 평을
듣는 정성하가 연주한 Twilight 이다.
올해 14살이 되었는데 이 모습은 훨씬 어렸을 때 인것 같다.
쬐끄만 녀석이 방
책장에 느슨하게 기대앉아
담담하고 무미건조하게 연주한다.
공기가 차가와지면 자꾸 이 모습이 생각나 듣고 또 듣고~~
유명한
사람들이 연주한 것 보다 더 좋다.
특히나 저 통통한 볼이 막내 조카를 닮아 아주 예쁘다.
(요즘 사진엔 볼살이 다 빠져있었지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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