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름달에서 가져옴 초가을 by merlyn 2011. 9. 27. 환한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베란다에 가득했다.삶은 이토록 쓸쓸한 거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 야 기 '보름달에서 가져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약 (0) 2012.01.05 흰수염 고래 (0) 2011.12.25 귓속말 (0) 2011.09.17 생각해보면 말이다 (0) 2011.09.17 자라기 (0) 2011.08.08 관련글 시간이 약 흰수염 고래 귓속말 생각해보면 말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