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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에서 가져옴

멍멍한 아침

by merlyn 2010. 6. 23.



 
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나는 게 며칠째인지 모르겠다.
오늘은 아예 커피를 두 잔 만들었다.
이러면 정신이 들라나?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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