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4시 반에 TV를 끄고 자러 들어갔다.
정말 속상하다. 예상을 꺠고 선전했다는 인사치례의 말들에도 관심가질
않는다.
매번 이렇다.
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명박과 맞붙은 사람이 김민석이었고
그 행적이 죽도록 싫었던
난 그를 찍지 않았다.
항간에 민새를 찍느니 명박이 되는 꼴을 보겠다는 사람도 꽤 있었다.
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을
죽였다.
젠장~~~
내 손가락을 다시 들여다봤다.
그래도 그때는 민주당을 욕했는데.
지지율 3.3%
가슴이
터질 것 같다.
딱 두 시간 잤는데 말짱, 졸립지도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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